통나무 둥치를 다루어서 그릇을 만드는 것은 목수의 죄다. 그것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樸), 즉 산에서 벌채해서 나온 그대로의 통나무 둥치는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잘리거나 깎이는 것은 성가심을 당하는 것이니, 그 모습 그대로 두는 것을 바랄 것이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desperation : 절망, 자포자기, 필사적임, 열중오늘의 영단어 - for the last time : 그것을 최후로잘 닦인 구두를 신어라. 오늘의 영단어 - deaf : 귀먹어리사람은 죽는 게 아니라 자살하는 것이다. -쎄네카(로마 철학자) 열정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 - 커트 코베인국민이 진정한 건강을 바란다면 지금 제초제, 농약, 화학비료의 남용으로 죽어 있는 토양을 먼저 살리는 것이 급선무이고, 그 다음은 거기에서 생산된 것을 껍질 채로 먹어주는 데 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의 경제는 더욱 튼튼한 바탕 위에서 성장하게 된다. -김해용 박학다식(博學多識)이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은 결코 아니다. -헤라클레이토스 전에는 방자했던 사람도 후에 깊이(바르게) 정진(精進)하면 구름사이를 떠나온 달처럼 세상을 비취게 되느니라.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