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 -장자 청해골( 請骸骨 ). 사직을 원하는 것. 군주에게 바친 자신의 뼈를 구하여 돌아간다는 뜻. 걸해골( 乞骸骨 )이라고도 함. -사기 호박에 말뚝 박기 , 심술궂고 못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아무리 말해도 도무지 반응이 없음을 이르는 말.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상대방을 남과 비교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라.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가십(gossip)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 가십이 들리면 얼른 귀를 막아라. -탈무드 사람은 원래 깨끗한 것이지만, 모두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부르는 것이다. 저 종이는 향을 가까이 하여 향기가 나고, 저 새끼줄은 생선을 꿰어 비린내가 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히지마는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을 모를 뿐이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separatist : 분리주의자오늘의 영단어 - deprave : 타락시키다, 부패시키다: 타락한, 부패한, 사악한아내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메모하여 기억해 두어라. -부부이십훈-오늘의 영단어 - goes without sying : (임)은 말할 것도 없다,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