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에 못 이겨 방립 쓴다 , 남의 권을 물리치지 못하여 싫으면서도 따라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우리는 위험을 최대화시킴으로써 위험을 최소화했다.(그는 한 가지 제품에 회사의 미래를 걸었다) -한스 라우싱 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 쓸데없는 짓을 하여 봉변을 당했다는 말. 조막손이 달걀 도둑질한다 , 자기의 능력 이상의 일을 하려고 할 때 이르는 말. 고슴도치 외 걸머지듯 , 남에게 진 빚이 많음을 이르는 말. He sets the wolf to guard the sheep. (늑대한테 양 지키란다.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다)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도(道)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오늘의 영단어 - unprincipled action : 원칙에 벗어난 행위가물에 콩 나듯 , 무슨 일이나 물건이, 어쩌다가 하나씩 드문드문 나타난다는 말. 무고한 자를 학대하지 않아야 한다. 순 임금이 한 말. 무고(無告)는 궁핍한 경우에 빠져 있어도 호소할 상대가 없는 사람. 즉 환과고독( 鰥寡孤獨 ). 홀아비, 과부, 고아, 자식없는 늙은이들. -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