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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ho sows little, reaps little. (적게 씨를 뿌린 자는 적게 수확한다.)통치자가 민중을 이끌려면 존경의 대상이 되거나 공포의 대상이 되어라. 존경을 받기 어렵거든 차라리 공포의 대상이 되라. -마키아벨리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현미 중에는 식이섬유가 약 1% 함유(백미에는 약 0.3% 함유)되어 있지만 발아가 되면 약 4% 이상으로 식이섬유가 증가한다. 특히 발아현미 중의 식이섬유는 발아과정 중의 효소에 의해 스폰지나 숯 표면의 미세구공과 같은 다공질 상태가 되므로 일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증대되며 이러한 식이섬유는 비만 해소, 콜레스테롤 제거, 장내 중금속이나 유해물질 제거, 고혈당 저하, 유산균 증식 활성화, 변비 해소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 -변국연 Ignorance is bliss. (모르는 것이 약이다감정과 의지에서 나오지 않는 예술은 참된 예술이라고 할 수 없다. -괴테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안창호 한결같이 외골목의 길만 지켜 변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바른 것이다. 부인이라면 길(吉)하다. 시종일관 남편을 좇아 섬기는 것은 부인에게는 길(吉)하지만 남자가 부인처럼 변화할 줄 모르는 태도는 흉(凶)하다. 남자는 대의(大義)를 좇아서 자유자재하게 변화하는 행동을 취해야 한다. -역경 희(喜)는 심장을 상하고, 노(怒)는 간을 상하게 하고, 사(思)는 비장을 상하게 하고, 우(憂)는 폐를 상하게 하고, 공(恐)은 신장을 상하게 한다. -음양응상대론(陰陽應相對論) 모든 음식을 칼로리에 맞추면 너무 복잡하다. 음식을 무조건 멀리하려고 하지 말고 먹고 싶으면 먹어라. 그대신 양을 줄이자. -구태규